인천
부평에
이쁜 카페가
오픈 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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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3층으로
이쁘게 꾸며진
베이커리•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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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에는
입구에 주차도
할 수 있어서
좋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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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부터
카페공간이
꾸며져
있는데요
너무
넓어서
더
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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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진짜 넓다
공간마다
카페의 분위기가
다 틀려서
너무
좋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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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층에는
테이블•테라스•좌식
독립적인 공간도
있어서
가족단위로
별도로
앉을 수 있어서
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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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좋아서
그리고
코로나시대에
테라스가
더 좋아
보였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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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익의 종류가
많아서
너무 이쁘고
먹음직 스러워
보였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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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각케익도
기존 카페나 베이커리에서
파는것 보다
사이즈도 크고
과일도 듬뿍듬뿍
올려져 있어서
너무
먹음직 스러워
보였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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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드위치•샐러드
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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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나와서
따끈한
감자와 고구마 빵!빵!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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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이 계속
새로 나와서
채워도
정말 빨리
사리지고
있더라고요
뿅~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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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수와 디저트
공간이 계선대
전에 있어서
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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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롱 종류도
많아서
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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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포장된
치즈케익도
앙증맞고
귀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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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익은
동물성 생크림을
사용한다고
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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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는 여기서
셀프픽업과 매장에서
빵을 먹기위해
필요한 포크/나이프등
여기서
챙겨가면
되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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꽈배기•고구마빵•오렌지파운드
세가지 빵과 음료
주문을
해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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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빵 자르니
고구마가 속에
꽉차서
얼른 먹어 보고
싶다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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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쫄깃•속이 부드럽고•달콤한 맛이
행복했어요
따뜻 할때 먹으니까
당충전이 확~되더라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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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는 원두2가지중
하나를 골라서
마실 수 있었어요
봄_산미가 있는 원두
여름_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는 원두
둘줄에 문난하게
여름을 마셔 보았는데요
쓴맛 : 중간
바디 : 중간
산도 : 거의 없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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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
좌식공간
으로
들어가서
빵과 커피를
즐겼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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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식공간이
동굴처럼되어 있어서
앉아서 보이는
카페의 풍경이
마음이 편해지고
힐링이 되는
느낌이였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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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가 무서워도 지금 현재의
나의 마음도 달래가며
백신 맞을때 까지
아쟈! 힘내 봐야 할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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