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동관 명동본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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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하동관 나들이
명동이 본점

쒼나쒼나

설렁탕과 밥을 말아서
나오는데요.
숟가락도 그릇에
담겨 나왔어요.
석박지랑 파는 적당량
조금한 그릇에 담겨 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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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박지위에 항상
저렇게 배추김치 한장을 덮어서
주더라고요.

???오잉?

국물이 참 맑아요
다른 설렁탕집 가면
설렁탕 국물이 하얀데
여기는
정말 집에서 설렁탕 끓이면
나오는 국물같아서
더 신뢰가고 믿음이
가더라고요


순식간에
다
뱃속으로
들어가 버렸어요


허영만샘의 식객1권에
하동관이 소개가
되어서
책을 보면서도
방가웠어요
어~~ 나여기 가봤는데...
워낙 유명한
맛집이라
또 먹고 싶네요.

코로나 때문에 많이
지쳤는데
충전이 되는 기분입니다.
마지막까지
모두 몸 건강하세요.